호주편 #41 - Sydney (Blue Mountain, Cave) [4부]

시드니에서 먹은 $5 스테이크



블루마운틴 가기전 동물원에서 코알라..ㅋ

쟤들 항상 저렇게 앉아있다..ㅋ 신기한 녀석들..!



사육사가 자는거 깨워서 유칼립투스 나무 먹이는중..ㅋ



하루에 20시간 자고 4시간 깨어있다던데..ㅋ

유칼립투스에 알콜성분이 있어서 맨날 취해있는 상태라고..ㅋ



냄새나서 껴안고 찍진 않고.. 옆에서 살짝...ㅋ



맛있나?ㅋㅋ 잘먹네~~



어떻게 저렇게 나무에 엉덩이만 걸치고 자지?ㅋ





왈라비! ㅋㅋ



먹이주는중..ㅋ 혀로 먹는 느낌이 아주.. 저질이다.. 퉷~





앞에 주머니에 새끼들어있네..ㅋ



조심해야지..안그럼 할퀼거같아..ㅋ



어째 저자세로 자지?ㅋ





말하는 앵무새.. 영어로 비스켓 달라고 막그러던데..

신기한건 외국에 있음 앵무새도 외국어를 쓰는구나.. ㅋㅋ





살찐 제비가 아니고.. 이건 팽귄이다..!! 호주에도 사는 팽귄이 있단 말씀!



상당히 따갑게 생겼다..ㅋ



움집같은곳에 자는놈은 웜뱃이라고 곰같은놈있다.. 근데 맨날 잠만자네..ㅋ





이렇게 보니까 큰 쥐같네..ㅋ





자리 이동 후.. 제놀란 동굴!!



음.. 호주 역사상 가장 오래됐다고 그러던가?ㅋ



음...



멋진데..



어떻게 자연이 이런걸 만들었을까..ㅋ



조명이 멋진건가..?ㅋ



설명패쓰~





캬... 거대하다..



은근 멋진걸?



에잇 흔들렸네..ㅠ



이게 종유석인가?? ㅋ



이게 얼마나 지나야 이런게 만들어지나..



다양하네...ㅋ



이게 뭐지...?ㅋ



무섭다...ㅠ 저거 떨어지면 어째..ㅠ



소원을 빌자..! 이거 크리스탈 돌인데.. 아래서 조명을 비추니 이렇게 이쁘게..^^



켁...ㅠ



이건 무슨 괴물도 아니고..ㅋ



이것도 거대하네...ㅋ





엇.. 이거 무섭네..ㅠ



조금 클로즈업샷!



저것도.. 크리스탈인가..?ㅋ



캬~~





흐음...ㅋ



이건 뭐지..ㅋ



음.. 괜찮은데..ㅋ



로우앵글이라 조금 어질하네~ㅋ



쏟아져 내린거 같다..ㅋ



이게 뭐지?





이것도 크리스탈!!



신기하다..ㅋ 반짝반짝!



우옷!ㅋㅋ



이거 무슨 폭포라던데.... 기억이..ㅋ





케이블카도 다니고..ㅋ



전설이 있는 세자매봉..^^



아..이사진 좀 우울해보이네..ㅠ



쿠아.. 폭포 배경으로..ㅋ



모노레일.. 이거타고 거의 80도 정도 되는 경사를 내려간다..ㅋ



가이드 아저씨가 한컷찍어줬따..ㅋ



세자매봉..!



저멀리 보이는 블루마운틴..

블루마운틴이라 불리는 이유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많아서 그런데..

유칼립투스나무가많으면 푸르게 보인다고 함..ㅋ



모노레일 내려온길. . 경사 진짜 높다..ㅋ



옛날 석탄 캐던 광..!



내려온곳의 반대로 이번엔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는중..!



전설에 엃힌 세자매 동상!



세자매의 아버지 동상!



시드니 시티로 돌아와서 $5스테이크 먹으면서 맥주한잔..캬!! 그립다~

이걸로 호주 브리즈번, 맬번, 시드니의 여행기는 마치기로 합니다.

사진을 좀더 뒤져봐서 번외편을 작성해볼까 하는데.. 여유가 안되면..^^

그동안 호주사진 봐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멋진 사진 올리도록 노력할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