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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 Overseas Travel/::::: [ 호주 ] Australia

호주편 #38 - Sydney (City Tour) #1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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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의 현대식 건물들..^^



도시의 하늘을 지나는 모노레일~ 꽤 비싸던데..^^ 못타봤음..ㅋ



아... 하늘 정말 맘에 드네..ㅠ



호주의 전력회사중 하나 에너지 스테이션!



우리나라에도 있는 HSBC도 보이고..ㅋㅋ



이건 무슨 건물이지..?ㅋㅋ



빌딩들이 비슷한건 하나도 없고.. 하나같이 저렇게 다르니..ㅋㅋ



이게 무슨 건물이더라.. 까먹었네..ㅋ 수평도 안맞았음..ㅠ



어디 태국놈같이 생겼는데.. 사진 찍어달라길래.. 대충놀렀음..ㅋ 켁.. 핀도 안맞네..ㅋ



보이는 저 윗길로 계속올라가면.. 게이들이 많은곳이 나온다..ㅋ



여기가 빅토리아 무슨 상가였는데..기억이..ㅠ 명품으로 불리우는 페라가모도 보이고~ㅋ



상가 내부~



신기한 내부의 시계~



초콜릿 가게의 간판~ㅋ



도심 가운데로 보이는 시드니 타워~ 시드니 타워는 다음편에 자세히..^^



건물과.. 모노레일과 뒤로 시드니타워~



Just Taking pictures...



시티투어하는 버스~ 신기하네..ㅋ 2층은 좋겠따~



음.. 이건물 오래됐다던데..ㅋㅋ



시드니의 서큘러퀴의 잔디밭의 여유로운 호주인들~



서큘러퀴에서 바라보는 시드니의 건물들~



유람선~ㅋㅋ



호주하면 가장 많이 얘기하는 오페라 하우스~



원거리~



저 뒤로 보이는곳은 하버브릿지!



멋지다!! ㅋㅋ



무슨 집인데.. 이게 무슨의미인지...



집근처에 있던거..ㅋㅋ 뭔지는 나도 잘..ㅋ



이것도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음..ㅠ



도시에서 퍼포먼스중..ㅋ



공중에 서있음..ㅋㅋ



저 위에서 저글링중..ㅋ



이제는 칼도 돌리고..ㅋ



사진이 왜케 삐뚤지..ㅋㅋ



다시 돌아다니는중...ㅋ



W ATM은 Western Pac은행을 말함..ㅋ



여기는 어디지..ㅋㅋ



깔끔한 하버브릿지..^^



으하.. 호주어떤사람이 DSLR쓰길래 다가가서 찍어달라고..^^ 물론 내카메라로~



아..사람많다.. 바글바글하네..ㅋ



몇 억개의 타일로 만들었다던데..ㅋ 이번에 불가사의 건축물에 올라갔음..ㅋ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 장면..ㅋ



정박중인 배.. 여기는 강이 아니고 바다~



이날 무슨 날이였나.. 뭔사람이 이렇게 많지..ㅋ



어디에나 있는 보타닉 가든..ㅋㅋ



지금은 이 여유로움이 너무 그립다..ㅠ



산책로...



이건물은 뭔지 기억이 안난다..ㅠ



보타닉 가든 뒤쪽문..ㅋ



더운나라라.. 나무들이..ㅋ



크억.. 시간이 안맞아서 여길 못들어가봤다..ㅠ



여기인데..ㅠ 가보지도 못하고.. ㅋㅋ



이건 뭐 성처럼 생겼지..ㅋㅋ 이건물도 정부 무슨 건물이였는데..ㅋ



이아저씨는 뭐지..ㅋ



길안내 표지판.. ㅋ



이쪽은 엘리자베스 스트릿~ 내가 가야할곳은 피트스트릿~ㅋ



시드니 박물관.. 여기도 늦어서 못가봤다.. 크억..



사진은 흔들렸지만... 시드니의 Homeless 노숙자다.. 브리즈번에는 없었는데...



숙소로 돌아오는중..ㅋ



우리나라 옛날 국립중앙박물관이랑 비슷하게 생겼다..ㅋ



서서히 어두워지고있다...



여기도 무슨 공원인데..전쟁기념관이랑 비슷한곳...



추모비랑 비슷한거였음..



음...^^



허허.. 숙소로 돌아가던중.. 한인식당 발견.. 이근처 한국식당 엄청 많은데.. 어찌나.. 많던지..

그리고.. 괭장히 비싸보였다..ㅋ 시드니쪽에 식당은 없는게 없다~ ㅋ



숙소에서 밥먹고 삼각대 메고 다시 달링하버로~ ㅋㅋ



롱 셔터~



조명이 이쁘다..^^



혼자 여행하는건 이래서 힘들고 슬프다..ㅠ 혼자 사진찍어야하고..ㅠ



수상 택시~



낮에 찍었던 그곳의 밤...



이렇게 시드니에서 첫날밤은 지나갔다...

너무 빡빡한 일정으로 거의 살인적이였다고 본다.. 그렇지만 악착같이 하나라도 더 보겠다는 마음으로..

낮이며 밤이며 셔터를 누르고 머리와 마음속에 호주의 모든것을 하나씩 담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