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7 - 일본도쿄여행(신주쿠) [4부]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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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가는길.. 조명이 이뻐서 한컷찍고 이동...



같은장소에서.. 쫑이도..^^



후아! 무지크다.. 도쿄도청건물..45층에 전망대가 있는데.. 무료개방이고..

남쪽과 북쪽전망대로 나눠져있다..북쪽전망대 야경이 멋짐..^^



다른구도의 도쿄도청.. 우러러 보기엔 목이 너무 아파.. 정말 높다..

엘리베이터가 45층올라가는데.. 1분이 채안걸리니..휴우~



비도오고..날씨도 흐리고.. 눈물이난다..ㅠ



도쿄의 마천루...



하이앵글샷인데도 건물이 무척커보이네..



옥상에 무언가들이 다 있군...



도심지라 그런가.. 전부 빌딩인데 큼직큼질 길쭉길쭉하구만...



조금 한산하군... 남측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오호.. 이건물도 신기하군..



밤이 되어 다시 찾아간 전망대...



하나둘 조명이 켜지고..



낮에 봤던 밍숭맹숭한 건물들이.. 다시 새롭게 보이기 시작한다!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 얼핏봐서는 한국과 구분이 갈까?



전망대에 있는 커피숍.. 가격이 얼마더라.. 1인당 테이블차지만 500엔에.. 차값하면...

몇만원 그냥 꿀떡이네.. 쩝.. 피아노 연주도 하고.. 분위기도 있고..



사람의 눈물샘을 만든거 같은데.. 안에 물같은게 계속 움직이고 있다.



돌아오는길... 신쥬쿠역에서..

앞쪽으로 보이는 오다큐백화점!



이것도 무슨 백화점이였는데.. 오다큐백화점이랑 이어져 있던곳이였나..



신주쿠역 주변의 건물...



신주쿠역에서 오는길에 본.. 코스프레 여성...



신주쿠에 있는 요도바시카메라



간판이 하나같이 전부 촌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