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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 Overseas Travel/::::: [ 호주 ] Australia

호주편 #21 - Fraser Island 1s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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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져로 가는 배안에서..^^



도요타 랜드크루져! 이차를 타고 프레져로 간다! 큰 4wd 버스가 올줄 알았는데.. 실망인걸?ㅠ



시트 개조된 자동차! 후아! 이거 작살나게 좁다..ㅠ 가다가 허리 뿌러지고 끊어지는 줄알았음.. ㅠ



프레져 가는길! 레인보우 비치!



캬! 넓다! 이름이 왜 레인보우 비치이지? 7빛깔인가..?



바다에서 어떻게 저런 색깔이 나올까?ㅋㅋ



산과.. 바다! 그리고 바람 ~ 휴아.. 평화롭다!



패러글라이딩!! 멋지다.. 이 나라의 여유란... 허허~



나도 이런거 할 기회가 있을까?



긴바지라 어쩔수 없었음...



으하하! 영민이형!



자세 죽이는걸?ㅋㅋ



바다 색깔이 다른건 바다에 사는 해조류가 달라서라네...



멀리 전망대에서 바라 본 비치의 모습~



물색깔 어떤가..?ㅋㅋ



프레져 들어가는중...



프레져 들어가기전 모습... 완전 모래다..! 오직 4WD만 움직일 수 있는 그 곳!



페리! 저기에 차를 싣고 프레져로 이동..^^



프레져로 이동중!! 하늘 참 맑다..!! 이나라 하늘색 하나는 끝내주게 이쁘다



포카리스웨트라도 찍는겨??ㅋㅋ



바람도 시원하고.. 비록 햇빛이 따갑긴하지만..^^



이 바다에 상어가 그렇게 많다지? ㅋㅋ 조심해야해!!



배의 모습!



호오.. 이거 괜찮은데?ㅋㅋ



우리팀 가이드! 브라이언!



허허 머리 작살이네..ㅋ



바람이 넘 심하게 불어..ㅋㅋ



보인다..!! 프레져섬! 지구상 현존하는 가장 큰 모래섬!



우리가 떠나온곳은 저 멀리 멀어지고...



다왔다! 프레져!! 설레임..^^



달린다! 오프로드로 모래밭을..!! 이렇게 30분을 달리면 75마일 비치가 나온다!



어떻게 이런 모래에서 나무가 살수있지?



우리팀이 선두! 뒷차는 따라오는중! 75mile 비치를 달리고 있는중!



길다.. 끝이 안보여...



도착한 리조트... 휴... 이런 나무가 있네..?^^



30분을 달려도 같은곳 같은 느낌이...ㅠㅠ



이쪽 바다도 위험하다는 얘기가...ㅋㅋ 밤이 되면 비치에는 딩고가 출현한다고...



숙소에 짐풀고 이동중..!!



호주의 100년만의 대 가뭄이라고 하던데.. 모든 나무는 말라가는거 같고..ㅠ



모래 언덕에서 자라고 있는 풀들!! 생명력이 대단하오!!



이건 사막이다 사막...ㅠ



으음.. 완전 모래판이야.. 걷기도 슬슬 힘들어지고..



호수 가는중인데.. 허헉.. 힘들다..ㅠ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모래길... 지나간후에 바람이 불면 다시 지워지겠지?



뒷처진 다른 팀들!!



하하하!! It's amazing...!! 이게 말이되나.. 섬이 크다곤 했지만.. 이건 사막이다...ㅠㅠ



가도 가도 끝이 없다..ㅠ



갈증나..!!ㅋㅋ 힘들다.. 힘들어~



ㅋㅋㅋ



으핫!! ㅋㅋ 마냥 신난건가..??ㅋㅋ



사진 찍다가 선두랑 저렇게 떨어졌다.. 흐미!!



다들 힘들어하고..^^



모래 언덕에서 본 아래의 모습.. 하하 저 사람들 힘들어하네..



저 언덕 뒤에는 우리가 찾던 호수가 있다..!!



광활한!! 모래의 언덕들...



오오! 보인다!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기분이 이런건가?ㅋㅋ



물이 이래 보여도 상당히 깨끗한 물이였음..^^



호수로 가기전에 한컷!!



모래 언덕과 하늘의 만남!



젖었다..젖었어!ㅋㅋㅋ 물에서 수영하다가 나와서 사진 찍는중..^^



으하하하



영화 포스터 같지 않나...ㅋㅋ



숙소로 오는중!!



뭘 그리 찍어..ㅋㅋ



산위에선 바다가 보이네...



우리가 걸어온길!!



오늘 돌아다닌 코스의 이름..



첫째날 밤..!! 휴.. 힘들다!!



프레져의 느낌은 자연 그대로의 느낌이 살아있고!

이 거대한 모래섬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300년도 채안된 호주의 역사중에 1000년이 넘은 나무가 모래속에서 자라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P.S 벌써 호주 21번째 이야기 이다.. 아마 이 이야기를 40정도까지는 쓰지 않을까 싶다..^^